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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8

역대하 6장 12절-25절 / 큐티 회중 앞에서 기도하는 솔로몬12 솔로몬이 여호와의 제단 앞에서 이스라엘의 모든 회중과 마주 서서 그의 손을 펴니라 13 솔로몬이 일찍이 놋으로 대를 만들었으니 길이가 다섯 규빗이요 너비가 다섯 규빗이요 높이가 세 규빗이라 뜰 가운데에 두었더니 그가 그 위에 서서 이스라엘의 모든 회중 앞에서 무릎을 꿇고 하늘을 향하여 손을 펴고 다윗 언약의 지속을 위한 간구14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천지에 주와 같은 신이 없나이다 주께서는 온 마음으로 주의 앞에서 행하는 주의 종들에게 언약을 지키시고 은혜를 베푸시나이다 15 주께서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에게 허락하신 말씀을 지키시되 주의 입으로 말씀하신 것을 손으로 이루심이 오늘과 같으니이다 16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종 내 아버.. 2025. 9. 21.
[크리스천 베이직] 누가 그리스도인인가_9. 모든 걱정의 뿌리 (마 6:25-34)_조정민 목사 누가 그리스도인인가_9. 모든 걱정의 뿌리 (마 6:25-34)_조정민 목사 마태복음 6장 25-34절 말씀을 중심으로,그리스도인이 걱정하며 사는 것이 얼마나 모순적인지,그리고 걱정의 근본적인 원인과 해결책이 무엇인지를 깊이 있게 다룹니다. 조정민 목사님은 크리스천에게 있어서 '이기적인 크리스천','어리석은 크리스천'이라는 말이 존재할 수 없듯이'걱정하는 크리스천' 또한 있을 수 없다고 강조합니다. 1. 걱정의 본질과 그리스도인의 삶 예수님은 그리스도인의 삶이 세상 사람들과 어떻게 구별되어야 하는지 말씀하시며,우리가 바른 신앙생활을 하는 데 가장 큰 장애물이 되는 세 가지를 언급합니다.첫째는 재물에 대한 태도, 둘째는 걱정하는 태도, 셋째는 남에 대한 비판적 태도입니다. 이 설교는 특히 걱정과 염려의 .. 2025. 9. 20.
역대하 1장 1절-17절 / 큐티 예배하는 솔로몬 1 다윗의 아들 솔로몬의 왕위가 견고하여 가며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사 심히 창대하게 하시니라 2 솔로몬이 온 이스라엘의 천부장들과 백부장들과 재판관들과 온 이스라엘의 방백들과 족장들에게 명령하여 3 솔로몬이 온 회중과 함께 기브온 산당으로 갔으니 하나님의 회막 곧 여호와의 종 모세가 광야에서 지은 것이 거기에 있음이라 4 다윗이 전에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의 궤를 위하여 장막을 쳐 두었으므로 그 궤는 다윗이 이미 기럇여아림에서부터 그것을 위하여 준비한 곳으로 메어 올렸고 5 옛적에 훌의 손자 우리의 아들 브살렐이 지은 놋제단은 여호와의 장막 앞에 있더라 솔로몬이 회중과 더불어 나아가서 6 여호와 앞 곧 회막 앞에 있는 놋 제단에 솔로몬이 이르러 그 위에 천 마리 희생.. 2025. 9. 15.
이동원 목사 명설교 '두려움을 넘어서라'|다시보는 명설교 더울림 두려움이 엄습할 때, 우리가 회복해야 할 3가지 - 이동원 목사 설교 묵상 우리의 인생 여정은 광야와 같습니다.때로는 푸른 초장과 쉴 만한 물가로 인도받지만,때로는 칠흑 같은 어둠과 거친 풍랑 속에서 길을 잃고 두려움에 휩싸이기도 합니다. 특히 오늘날처럼 불확실성이 가득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두려움'은피할 수 없는 감정의 그림자와도 같습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관계의 어려움,경제적인 압박,건강에 대한 염려 등수많은 두려움이 우리의 마음을 잠식하고 믿음의 걸음을 멈추게 만듭니다. 70년간의 긴 바벨론 포로 생활을 마치고마침내 약속의 땅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도 이와 같았습니다. 꿈에 그리던 고향이었지만,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폐허가 된 성전과 적대적인 이방 민족들의 위협뿐이었.. 2025. 9. 13.
천로역정(3) 고난의 유익 시 119:67, 71 이동원 목사 고난이 내게 준 최고의 선물, '말씀' - 이동원 목사 설교 묵상 성경에서 가장 긴 장(chapter)이자,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가장 위대한 찬가로 불리는 시편 119편. 총 176절에 달하는 이 긴 시편은히브리어 알파벳 22개의 순서에 따라 정교하게 짜인한 편의 대서사시와 같습니다. 시편 기자는 '토라'로 대표되는 하나님의 말씀을율례, 증거, 법도, 계명, 판단, 의로운 규례 등다채로운 이름으로 부르며,그 말씀이 우리 인생에 얼마나 절대적인 빛과 생명이 되는지를 온 마음을 다해 노래합니다. 특별히 시편 119편은인생의 가장 깊은 '고난' 속에서말씀을 붙들고 승리한 한 신앙인의 생생한 고백을 담고 있기에,오늘날 예기치 못한 고난의 터널을 지나는 우리에게 더욱 깊은 울림과 위로를 줍니다. 그중에서도 67절.. 2025. 9. 12.
스바냐 1장 14절 - 2장 3절 / 큐티 여호와의 큰 날 14 여호와의 큰 날이 가깝도다 가깝고도 빠르도다 여호와의 날의 소리로다 용사가 거기서 심히 슬피 우는도다 15 그날은 분노의 날이요 환난과 고통의 날이요 황폐와 패망의 날이요 캄캄하고 어두운 날이요 구름과 흑암의 날이요 16 나팔을 불어 경고하며 견고한 성읍들을 치며 높은 망대를 치는 날이로다 17 내가 사람들에게 고난을 내려 맹인 같이 행하게 하리니 이는 그들이 나 여호와께 범죄하였음이라 또 그들의 피는 쏟아져서 티끌 같이 되며 그들의 살은 분토 같이 될지라 18 그들의 은과 금이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능히 그들을 건지지 못할 것이며 이 온 땅이 여호와의 질투의 불에 삼켜지리니 이는 여호와가 이 땅 모든 주민을 멸절하되 놀랍게 멸절할 것임이라 여호와를 찾으라1 수치를 모르는.. 2025.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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